뉴스투데이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별-하하', 딸 희소병 투병 고백

입력 | 2022-09-29 07:26   수정 | 2022-09-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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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과 하하가 딸의 희소병 투병 소식을 전했습니다.

별은 자신의 SNS에 ″막내딸이 희귀병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는데요.

″병이 언제 나을지 확신할 수 없어 주변에 알리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스스로 걷고 설정도로 회복했다″며 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신경계통의 손상으로 전신에 근력 저하나 마비 증상을 보이는 염증성 질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