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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로, 아침 공기 서늘 서울 11.2도‥동해안·제주 비 살짝

입력 | 2022-10-08 07:18   수정 | 2022-10-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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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입니다.

절기답게 아침 공기도 서늘한데요.

지금 서울이 11.2도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제천을 비롯한 다른 내륙 지역은 3도에서 7도가량 낮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로는 여전히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는데요.

동해안은 오전까지 제주는 늦은오후까지 비가 살짝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서쪽부터 비가 차츰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될 텐데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는 밤부터는 벼락과 돌풍, 우박이 떨어지는 등 비가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우량도 보시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에 최고 50mm, 그밖의 내륙 지역은 5에서 최고 30mm 안팎이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 곳곳으로는 안개가 끼어 있겠고요.

동해안 선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보시겠습니다.

대전이 9.8도, 대구 9.5도로 시작하고요.

한낮 기온도 서울이 21도 대구 21도로 낮에도 서늘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로는 서울의 낮 기온이 12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