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독일서 산타 복장 하프마라톤 대회

입력 | 2022-12-05 07:37   수정 | 2022-12-05 07:3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이 도심을 질주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힘차게 달리죠.

독일 브란덴부르크에서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하프 마라톤 대회인데요.

올해는 1천 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