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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다우 지수 1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3-07-27 07:42 수정 | 2023-07-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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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씨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이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0.2% 오른 다우지수는 13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1987년 이후 최장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02%, 0.1%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는데요.
이날 열린 ′연방공개 시장위원회′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 상단은 5.5%까지 높아져, 200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 인상 여부는, 향후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강조했는데요.
이번 금리 인상이 작년 3월부터 이어진 긴축의 ′마지막 금리 조정′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와는 배치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연준이 앞으로의 통화정책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자, 주식시장도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각각 8.7%와 5.7% 급등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 소프트′가 3.7% 하락했고, 반도체 업체 ′AMD′도 2.5% 내렸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가운데, 물가지표의 안정 여부에 시장이 민감히 반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