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4-07-05 20:37   수정 | 2024-07-05 20:3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대선에서 당선되는 건 대통령의 배우자가 아니라 대통령인데요.

그런데 총선 때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은 물론이고 여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주요후보의 상대로도 대통령 부인이 거듭 거론되는 상황.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