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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4-08-29 20:50   수정 | 2024-08-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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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언론이나 많은 국민이 특별한 이의를 달기 어려울 거다, 뉴라이트 잘 모른다, 소통에 문제없다.

기자회견의 질문 속엔 여론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오늘 대통령의 답변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었죠.

◀ 앵커 ▶

막대한 세금이 들어간다는 우려에도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를 나와 국민과 소통하려는 의지 때문에 용산으로 간다고 했는데, 오늘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은 소통의 의지를 얼마큼 느끼셨습니까?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