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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원빈 다음은 누구? 16년 만에 모델 교체
입력 | 2024-08-14 06:53 수정 | 2024-08-1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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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선호하는 ′RTD′ 즉, 컵 커피 같은 즉석음용 커피시장이 커지면서 광고모델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배우 원빈이 16년 만에 커피 광고 모델에서 물러났습니다.
원빈은 이 제품 출시 때부터 함께 하며, 제품 이름을 딴 유행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는데요.
새 모델로는 배우 홍경과 이재인이 발탁돼 MZ세대 겨냥에 나섰습니다.
앞서 해당 기업은 또 다른 제품의 모델을 24년 만에 이나영에서 박보영으로 교체했고요.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도 모델로 발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