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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갈등 고조 속‥주중일본대사관 "안전 주의"

입력 | 2025-11-18 12:18   수정 | 2025-11-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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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간 갈등이 커진 가운데 중국 주재 일본 대사관이 중국 체류 일본인을 상대로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중 일본대사관이 어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외출 시에는 수상한 사람의 접근에 주의하고 여러 명이 함께 행동하는 등 안전 확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중국 관영매체는 오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등 일본 영화들의 중국 개봉에 대한 잠정 중단을 공식화했습니다.

또 중국 신화통신 계열의 SNS 계정은 오늘 ″다카이치 총리가 ′잘못된 발언′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반격 조치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