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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서울 1,800원 '코앞' 2. 트럼프 "취임 직후 바이든의 급진 명령 모두 폐기"
입력 | 2025-01-20 17:02 수정 | 2025-01-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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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소식 전하겠습니다.
오늘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리터에 1천722.73원,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인 서울은 1천798.29원으로 1천800원대에 육박했습니다.
서울 휘발유 가격이 1천800원대를 기록한 건 2023년 11월 6일이 마지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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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식을 하루 앞두고 열린 축하 집회에서 ″불법 입국 차단과 미국 에너지 산업 부흥같은 공약 추진과 바이든 행정부 정책 폐기를 역사적 속도와 힘으로 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관세와 똑똑한 정책을 통해 수천 개 공장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올 것이고 ″미국산을 짓고, 미국산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선인은 이어 ″바이든 행정부의 급진적 행정명령은 취임 선서 수 시간 내로 폐기될 것″이며, ″우리의 국경을 복원하기 위한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이고 광범위한 조치를 취임사에서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경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