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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아
올해 고1 수능부터 통합사회·통합과학 도입
입력 | 2025-01-20 17:04 수정 | 2025-01-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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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도입됩니다.
교육부가 오늘 발표한 ′수능 개편안′에 따르면, 사회 9개 과목, 과학 8개 과목 등 17개 과목 중 수험생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에서, 2028학년도부터는 수험생들이 필수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응시하도록 바뀝니다.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25문항에 시험시간은 40분으로 기존보다 문항 수 5개, 시간은 10분씩 늘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