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5시뉴스
윤상문
김 여사 연루 의혹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
입력 | 2025-04-03 17:04 수정 | 2025-04-03 17:0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대법원 3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전주 손 씨 등 9명에게 모두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권 전 회장 등은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유죄가 선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