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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국민연금, 주식 투자 비중 사상 첫 50% 돌파 2. 민주, 정년연장 논의 본격화‥"연내 입법 추진"
입력 | 2025-11-03 16:58 수정 | 2025-11-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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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적립금 1천269조 원 가운데 주식에 투자된 금액은 635조 5천여억 원, 비중은 50.1%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88년 국민연금 기금이 설치 이후 주식 비중이 50%를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전체 자산 가운데 국내 주식은 14.9%, 189조 원, 해외 주식은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35.2%, 446조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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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 대표는 ″고령자 소득 공백을 메우고 연금 재정을 안정시키며, 숙련 인력을 활용할 방안″이라며 올해 안에 정년 연장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국회에서 당 차원의 ′정년 연장 특위′ 첫 회의를 열고, ″정년 연장 논의는 각자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해 이해충돌이 불가피한 과제″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답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