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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심리 앞두고‥"희토류 통제, 비상사태"

입력 | 2025-11-03 17:01   수정 | 2025-11-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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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관세 부과의 적법성을 따지는 오는 5일 미국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펜타닐 원료 수출이 관세를 부과하게 된 ′비상사태′라고 주장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CNN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100% 관세를 위협해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지연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와 ABC뉴스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3%,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65%에 달했습니다.

이는 경제와 이민, 외교 현안 등 다른 국정 항목에 대한 지지율보다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