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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06 20:49 수정 | 2025-05-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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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상적인 경우라면 현행 헌법에서 유권자들에겐, 5년에 딱 한 번만, 대통령을 뽑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 앵커 ▶
그 귀한 기회는 오롯이 유권자들의 몫입니다.
다른 누가 아니라, 판단도 선택도 국민이 하는 겁니다.
지금은 국민의 시간입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