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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철
미 상무장관 "미국서 첫 4나노 칩 생산‥바이든 이정표"
입력 | 2025-01-13 06:17 수정 | 2025-01-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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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최첨단 ′4나노미터 칩′ 양산을 시작했다고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러몬도 상무장관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땅에서 4나노 칩을 생산하고 있다″며 ″바이든 행정부의 반도체 노력에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가장 앞선 파운드리 상용 기술은 3나노 공정이며, TSMC와 삼성전자는 대만과 한국에서 각각 3나노 제품을 양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