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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예매율 1위
입력 | 2025-07-01 06:54 수정 | 2025-07-0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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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개봉을 하루 앞둔 오늘, 시리즈 최초로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한국을 찾는데요.
개봉에 앞서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는 등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놈들은 대체 뭐죠? 스피노사우루스 <바비, 바비, 바비 조심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어제 기준 예매율 30%를 넘기며, 영화 ′F1 더 무비′, ′슈퍼맨′, ′노이즈′ 등 국내외 경쟁작을 모두 뛰어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스칼릿 조핸슨과 조나단 베일리 등 주연 배우들의 내한 일정까지 공개되면서 영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영화는 쥬라기 월드를 벗어난 지구 최상위 포식자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5년 후 세계를 그렸고요.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 위태로운 세상에서 인류를 위해 공룡들의 DNA를 활용한 신약 개발 과정 중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는데요.
내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