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유선경

[이 시각 세계] '노상방뇨 지린내'‥프랑스식 해법은?

입력 | 2025-07-24 07:22   수정 | 2025-07-24 07:3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프랑스 파리 남쪽의 빌뇌브 생 조르주 거리.

길을 걷는 남성이 코를 틀어막은 채 걸음을 재촉합니다.

바로 공공장소의 오줌 지린내 때문인데요.

이 도시는 공공장소의 악취를 없애기 위해 청소 제품에 딸기향과 풍선껌향을 더하기 시작했습니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소변을 보는 일이 잦다 보니 지속적인 악취에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해왔는데요.

시 당국은 향기로 냄새를 가리는 동시에 노상방뇨자에게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하겠다고 밝혔고요.

자치 경찰도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주민들은 좋은 향이 나니 훨씬 낫다며 라벤더나 박하향도 추가 요청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