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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 25억 스트리밍
입력 | 2025-08-22 06:53 수정 | 2025-08-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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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국 가요계에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정국이 지난 2023년 7월 발표한 싱글 ′세븐′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25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앨범 발매 2년여 만에 이룬 성과이자 한국 가수의 단일 곡 중 최초 기록입니다.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정국의 솔로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는 K-팝 솔로 가수 중 최다 기록인 100억 회 돌파를 눈앞에 뒀는데요.
특히 2023년 11월 발매한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이 약 60억 회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3일부터 전 세계 극장을 무대로 팬들과 만나게 됐는데요.
2천여 개 상영장에서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네 편의 공연 실황 영화가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