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빌보드 1위' 도자 캣, 12월 첫 내한 공연

입력 | 2025-08-25 07:02   수정 | 2025-08-2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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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도자 캣′이 오는 12월 첫 내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해 초 블랙핑크 리사의 ′본 어게인′ 피처링에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데요.

2014년 미니앨범 ′퍼′로 데뷔한 도자 캣은 2018년 앨범 ′아밀라′ 이후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며 인기 팝스타로 떠올랐고요.

2021년 시저와 협업한 싱글 ′키스 미 모어′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을 받았습니다.

도자 캣은 12월 내한 공연에 앞서 다음 달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