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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추석 연휴에 '고속도로 통행·관광지' 무료

입력 | 2025-09-16 07:24   수정 | 2025-09-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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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까지 쉴 수도 있어 직장인들은 반기는 분위기이지만,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줄까 봐 걱정이 큰데요.

정부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관광지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모두 면제하고요.

2일부터 12일에는 인구 감소 지역의 철도 여행 상품을 반값으로 할인합니다.

관광지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는데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국가유산과 국립수목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요.

날짜는 조금 다르지만 미술관과 국립자연휴양림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데요.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문화시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정부는 산불이나 호우 피해가 집중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지역 등 31곳을 대상으로 숙박 쿠폰 15만 장을 발행하기로 했는데요.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은 5만 원, 그 미만은 3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