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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정부, '어린이 약취·유인 칼 빼든다'
입력 | 2025-11-12 07:22 수정 | 2025-11-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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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최근 어린이 유괴 시도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매번 등하굣길을 지키기 어려운 부모들의 걱정이 커졌는데요.
정부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 인근.
SUV 차량 옆을 지나가던 초등학생들이 전력을 다해 도망칩니다.
20대 일당이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접근한 건데요.
다행히 아이들이 꾐에 넘어가지 않았지만, 전국에서 비슷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커졌습니다.
정부는 어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앞으로 아동 약취·유인 범죄 관련 112신고는 최우선 신고로 분류해 신속히 출동하고, 중요사건은 경찰서장이 직접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수 사건이라도 과학수사로 고의성을 철저히 입증해 구속영장을 적극 신청할 방침이고요.
학교 주변 순찰과 CCTV 설치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