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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광주 여고생 살해범 영장심사‥신상공개 검토
입력 | 2026-05-07 12:19 수정 | 2026-05-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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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24살 장 모 씨가 오늘(7)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계획적 범행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피해자가 여학생인 줄 몰랐다″고 주장하며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장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가능성을 집중조사하고 있으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