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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정청래 "호남 대도약"‥정점식 "법사위는 야당 몫"
입력 | 2026-06-12 12:18 수정 | 2026-06-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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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9일에 전북을 찾은 데 이어 오늘도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 정 대표는 ″호남이 민주주의를 낳고 길러주셨듯 호남이 민주당을 낳고 길러주셨다″고 치켜세우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호남 대도약을 위한 노력 등을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가 권리당원 숫자가 많은 호남을 잇따라 방문하자 당 안팎에선 전당대회 출마 의지를 보이는 거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또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대해 ″견제와 균형의 국회를 되살리기 위해 법제사법위원장은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