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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사흘 만에 '8천' 회복 2. '2,600조' 기업 공개
입력 | 2026-06-12 17:02 수정 | 2026-06-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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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급등하며 한때 8,400선을 넘었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며 어제보다 4.63% 오른 8,123.6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1%, 넘게 올랐던 삼성전자는 7.9%, 8% 넘게 올랐던 SK하이닉스는 2.3%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수와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에 전 거래일보다 9.1원 내린 1,519.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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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가 오늘 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공개에 나섭니다.
스페이스X는 주당 135달러로, 신주를 발행해, 우리 돈 1백14조 원을 조달할 예정인데,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는 1조 7천7백억 달러, 약 2천6백조 원으로 세계 상장기업 10위 안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스페이스X는 증권 신고서에서 지난해 49억 달러 이상 손실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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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성장, 물가, 금융 안정 상황은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킨다″면서,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총재는 한은 창립 76주년 기념식에서 ″주가 상승 과정에서 이른바 ′빚투′가 늘어 가계 대출 증가 규모도 5월 들어 확대됐다″고 진단했습니다.
고환율 상황에 대해서는 ″경상수지 흑자에 환율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면서도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물가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