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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차준환, '시즌 베스트'로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획득
입력 | 2026-01-25 20:27 수정 | 2026-01-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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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피겨 차준환 선수가 4대륙 선수권 프리 스케이팅에서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1위와 불과 0.11점 차였는데요.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6위에 머물렀던 차준환.
***
프리 스케이팅에서 새 시즌 프로그램 대신 지난 시즌 프로그램을 꺼내며 승부수를 던졌는데 전략이 제대로 적중했습니다.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에 이어 두 번째 ′쿼드러플 토루프′까지.
4회전 점프를 두 번 연속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자신감이 붙은 차준환은 콤비네이션 점프는 물론 특유의 섬세한 연기까지 선보이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갔고,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184.73점으로 전체 1위에 오른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 점수를 합한 총점에선 273.62점을 받아 1위에 단 0.11점 뒤진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차준환/피겨 스케이팅 대표팀]
″올림픽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교체하면서 또 한번 점검할 수 있는 기회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 리허설 무대였던 이번 대회에서 시즌 개인 최고 기록과 함께 2위를 차지한 차준환은 올림픽 개막을 약 2주 앞두고 메달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