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손장훈

울버햄프턴 조기 강등‥'코리안 프리미어리그 전멸 위기'

입력 | 2026-04-21 20:43   수정 | 2026-04-21 20:5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황희찬 선수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이 결국 잉글랜드 2부리그로 조기 강등됐습니다.

올 시즌 유일한 프리미어리거였던 황희찬의 올 여름 거취가 주목받게 됐습니다.

◀ 리포트 ▶

개막 후 19경기에서 3무 16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졌었던 울버햄프턴.

크리스탈 팰리스와 비긴 17위 웨스트햄과 승점 16점 차로 벌어지면서 남은 5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기에 강등이 확정됐는데요.

울버햄프턴이 8년 만에 2부로 떨어지면서 팀 내 고액 연봉자인 황희찬의 거취도 불투명해졌습니다.

황희찬 측은 ″구단에선 연봉을 높여준다며 잔류를 바라고 있지만″, ″현재는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옮기는 걸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유일한 프리미어리거였던 황희찬도 강등의 아픔을 겪으며 박지성 맨유 입단 이후 21년째 이어져 오던 프리미어리그 한국인 선수의 명맥도 끊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