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이 오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후보 지원에 나섰다가 미성년자로 보이는 여학생들에게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다′고 발언했는데요.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여학생들에게 무서워말고 편하게 지나가라는 뜻으로 말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오빠″ 발언 논란이 있었는데요.
당시에 국민의힘은 ′아동학대′ ′성희롱′이라고 비판했는데 이번에는 자당 의원이 미성년자에게 ′오빠 발언′을 한 게 알려지면서 멋쩍은 상황이 됐습니다.
◀ 앵커 ▶
다음 키워드 보겠습니다.
<단일화 석고대죄?> 사진을 보니까 큰절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상황입니까?
◀ 기자 ▶
어제, 부처님오신날이었잖아요.
국민의힘 울산시의원 후보들이 절 대신 무소속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108배를 했습니다.
무슨일인지 한번 영상 보시고 오겠습니다.
[박맹우/울산시장 무소속 후보]
″저희 지지자들을 설득해서 단일화하자고 응해가지고 날짜까지 협의하던 중에 거기서 경선과 단일화를 거부한 사실을 아십니까. <저희들이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어떻게 나한테 와서 일방적으로 이렇게 하는 겁니까. 이거 무례한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