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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오픈AI 직원 '역대급' 주식보상‥평균 21억 원
입력 | 2026-01-01 07:19 수정 | 2026-01-0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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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주식 보상이 역대 빅테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오픈AI의 재무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직원 1인당 평균 주식 보상액은 150만 달러, 우리 돈 약 21억 원에 달했는데요.
2000년 이후 상장한 주요 18개 거대 기술기업이 공개한 주식 보상액의 무려 34배에 달하고요.
과거 가장 높은 주식 보상을 제공했던 구글과 비교해도 7배 이상 많은 금액입니다.
오픈AI는 연 매출의 약 46%를 주식 보상에 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는데요.
이 같은 주식 보상 규모는 2030년까지 매년 수십억 달러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