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새해 '공무원 보수' 9년 만에 최대폭 인상

입력 | 2026-01-01 07:26   수정 | 2026-01-01 07:4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변화들이 있을까요?

공무원 보수가 큰 폭으로 인상됩니다.

2026년 새해 공무원 보수가 직급과 상관없이 3.5% 인상됩니다.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의 최대 인상 폭인데요.

특히 이탈률이 높기로 알려진 저연차 공무원과 현장직의 처우를 확실히 개선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입니다.

7급에서 9급 저연차 공무원의 경우 3.5% 공통 인상분에 더해 추가 인상분 3.1%가 적용되면서 초임 기준 6.6%가 오르고요.

장직인 재난, 안전 관리 담당자는 월 5만 원의 재난안전수당이 신실 되고 비상근무수당도 두 배 인상됩니다.

또 상시 민원에 노출되는 민원창구 근무자의 수당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