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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미 등반가, 대만 타이베이101 '맨몸 등반' 도전
입력 | 2026-01-26 07:21 수정 | 2026-01-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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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용 초크가 든 작은 주머니만 허리에 찬 채, 유리와 철골 구조로 된 외벽에서 손에 잡히는 곳을 하나씩 붙잡고 거침없이 위로 치고 올라갑니다.
미국의 유명 등반가 알렉스 혼널드가 보호 장비 없이 맨몸으로 대만 타이베이 101 정상에 오르는 도전에 나선 건데요.
혼널드는 수천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등반을 시작해 92분 만에 높이 508미터 타이베이 101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고 CNN 등이 전했습니다.
도전 뒤 혼널드는 ″가장 어려웠던 건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었다″며 ″주변의 많은 사람들 때문에 긴장감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중엔 정말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타이베이를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