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송정훈

연휴 둘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정오쯤 절정"

입력 | 2026-02-15 07:02   수정 | 2026-02-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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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설 연휴 둘째 날을 맞아 오늘도 귀성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회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송정훈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발걸음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하루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5만 대에 달하고 전국에선 총 5백만 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고속도로 CCTV 영상으로 귀성길 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는 차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갈수록 속도가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경기 여주 부근인데요.

한산한 반대편 차선과 달리 창원 방향은 이미 정체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7시부터 낮 1시 사이, 그중에서도 낮 12시쯤에 귀성 행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요금소를 기준으로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50분, 대구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4시간 반, 강릉까지 3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서울로 향하는 경우, 부산에서부터는 4시간 50분, 대구에선 3시간 50분, 광주에선 3시간 20분, 강릉에선 2시간 4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연휴가 끝나는 오는 18일 자정까지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되고요.

정체 상황이나 사고 소식 등은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도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