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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민희진 "256억 원 포기할 테니 분쟁 끝내자" 파격 제안
입력 | 2026-02-26 06:56 수정 | 2026-02-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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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전 어도어 대표죠.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와의 긴 분쟁 끝에 파격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어제 오후 1시 50분 서울에서 하이브와의 1심 소송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앞서 지난 12일 법원에서 하이브가 민 대표에게 약 256억 원의 주식매매대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돈을 포기할 테니 모든 분쟁을 끝내자고 제안한 겁니다.
민 대표는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다″라면서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했는데요.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에 서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이브는 1심 패소 뒤 불복해 항소한 상태인데요.
이번 제안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