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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중국 돼지고기값 '역대 최저'‥"채소보다 싸"
입력 | 2026-03-31 07:18 수정 | 2026-03-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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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돼지고기 가격이 최근 급락하면서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이후 양돈 시설이 개선되며 공급이 많이 늘어난 데다, 춘제 이후 소비 비수기가 겹치면서 수요까지 줄어든 탓인데요.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생돈 평균 거래가는 1kg당 10위안, 우리 돈 2천 원 수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앞다릿살 500g이 우리 돈 900원대에 판매되면서, 죽순이나 피망 같은 채소보다 고깃값이 더 싼 이례적인 상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양돈업계의 손실 우려가 커지자, 냉동 돼지고기 비축 등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