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안예은/신영증권

S&P500·나스닥, 메모리주 급등에 최고치 마감

입력 | 2026-05-27 07:43   수정 | 2026-05-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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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 하락한 반면,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6%와 1.1%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AI 투자 확대 기대감 속에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S&P500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경기 방어주′와, 일부 ′소비 관련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점도, ′기술주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AI와 빅테크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UBS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19% 넘게 급등했고요.

AMD도 7.7%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1.7%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 넘게 급등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8% 내린, 배럴당 93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요즘 글로벌 증시에서는 AI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처인 ′반도체주′ 주도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과 대만증시의 강세가 대표적인데요.

미국 반도체주들의 급등세는 오늘 아시아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