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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지난해 지역축제 '역대급 흥행'‥외국인도 증가
입력 | 2026-06-02 07:24 수정 | 2026-06-0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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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요즘 지역마다 특산물이나 고유한 문화적 소재를 내세운 축제가 많이 열리고 있죠.
지난해 전국에서 열린 문화관광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강릉 커피축제, 밀양 아리랑대축제, 대구 치맥페스티벌, 한 번쯤 들어 보셨죠.
지역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들인데요.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열린 62개 축제에 1천4백만 명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급 흥행 기록을 썼습니다.
지역 축제를 찾은 외국인도 10만 9천 명을 넘어서 새로운 볼거리, 먹거리를 찾는 외국인들의 발길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축제의 경제 효과는 얼마나 될까요?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이 전국에서 4천 6백억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는데 먹거리 소비가 절반가량을 차지했습니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전국에서 열린 문화관광축제로 5천8백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