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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엔비디아 강세에 뉴욕증시 또 사상 최고
입력 | 2026-06-02 07:43 수정 | 2026-06-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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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9%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와 0.4% 올랐는데요,
이날 증시를 이끈 가장 강력한 동력은 단연 ′엔비디아′였습니다.
엔비디아가 ′윈도우 PC용 신형 프로세서′를 공개하면서 주가가 6% 넘게 급등했고,
이와 연계해 ′델 테크놀로지스′와 HP도 각각 10%와 8% 이상 오르며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PC 칩 시장의 오랜 강자였던 ′인텔′은 4.6% 하락했습니다.
이날 ′테슬라′도 4% 넘게 떨어졌는데요.
FSD 안전성에 대한 규제 당국의 조사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과 미국 시장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것이 요인이 됐습니다.
′아마존′과 ′메타′ 역시 각각 3.4%와 5% 하락했습니다.
한국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나는 것처럼, 미국에서도 반도체주 쏠림이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가 너무도 두드러지기 때문에 반도체주 주도의 강세 흐름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