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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과 이종혁이 MBC TV ′함께 사는 세상 희망 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MBC는 21일 오전 1시10분 방송되는 ′나누면 행복′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특집에서 예지원과 이종혁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지원은 국내에 다섯 명뿐인 희소병 글루타르산혈증 제1형을 앓고 있는 아이의 사연을, 이종혁은 교통사고로 머리까지 온몸에 큰 상처를 입은 아이와 그날의 기억으로 고통받는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들과 함께 아역배우 최원홍은 희소병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14살 소년과 소년의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