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오유림

4대궁·종묘 찾은 관람객, 1천만 명 돌파 예상

입력 | 2016-11-2210:04   수정 |2016-11-22 10:25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를 찾는 관람객이 올해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일까지 4대 궁과 종묘 관람객이 995만 7천 명으로 집계됐고, 내일(23일) 오후에 1천만 번째 관람객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야간 특별관람 기간이 지난해 48일에서 올해 120일로 늘었고, 한복 착용자의 무료입장을 야간 특별관람까지 확대한 것이 고궁 관람객 1천만 명 돌파의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