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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규현
공공기관 직원 최고 연봉은 예탁결제원, 1억 491만 원
입력 | 2016-05-0111:08 수정 |2016-05-01 11:25
국내 320여 개 공공기관 가운데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예탁결제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결제원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 490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1억 460여만 원인 한국투자공사와 9천8백만 원대의 한국과학기술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원자력은 연구원의 신입사원들의 연봉이 4천8백만 원으로 초봉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