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영은
취업난에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기간이 길어지면서 첫 취업 연령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649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의 84.9%가 ′30대 이상 연령대의 지원자가 있다′고 답했고 실제 입사한 신입사원 중 30대의 비율은 평균 31%로 집계됐습니다.
또, 응답기업 10곳 중 6곳이 신입 채용에 지원하는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고, 30대와 20대의 다른 점이 있다고 답한 가운데 20대와 비교해 30대 신입사원의 강점으로는 조직 적응력과 업무 이해도 등이, 부족한 점으로는 개방적 사고와 열정 등이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