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미디어뉴스국

FC서울 황선홍, 10월 이달의 감독 선정

입력 | 2016-11-1014:03   수정 |2016-11-10 14:03
FC서울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우승으로 이끈 황선홍 감독이 10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황 감독을 ′10월 스포츠투아이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황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지난달 상위 스플릿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 징계로 승점이 깎인 전북 현대와 막판까지 선두경쟁을 벌였다.

서울은 지난 6일 리그 우승을 놓고 맞붙은 전북과의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 2012년 이후 4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