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제부
이집트 주재 북한대사가 카이로에서 이례적으로 기자단담회를 열고, 북한은 핵무기를 억제용 수단으로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일간 데일리뉴스이집트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춘일 북한대사는 이집트 현지 언론을 초청한 자리에서 이 같이 주장하면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이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결정한 주요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집트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이 핵무기 비확산에 새로운 위협이 될 수 있고, 한반도 긴장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