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새암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20년만에 최대 충돌

입력 | 2016-04-0318:55   수정 |2016-04-03 19:02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군대가 교전을 벌여, 양측 군인 3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20여년 만에 최대 무력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세르즈 사르키샨 아르메니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일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아르메니아 군인 18명이 사망했다며, 이는 양국의 1994년 휴전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아제르바이잔 국방부도 전투 과정에서 군인 12명이 숨지고 헬기 1대가 격추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