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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 인근 해저 규모 7.2 강진, 쓰나미 경보
입력 | 2016-04-0318:55 수정 |2016-04-03 21:24
태평양 남서부의 섬나라 바누아투 인근 해저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후 7시23분쯤 바누아투 북부 에스피리투산토 섬에 있는 도시 루간빌에서 북쪽으로 151㎞ 떨어진 바닷 속에서 일어났습니다.
미국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이 일어난 곳으로부터 반경 300㎞ 범위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