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시내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퇴위 의향을 밝힌 가운데 일본인 10명 중 7명은 여왕 인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유권자를 상대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2%가 여성 일왕을 인정하도록 왕위계승규정을 바꾸는데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나루히토 왕세자에게는 아들이 없으며 여왕을 인정하면 그의 딸인 15살 아이코가 왕위 계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일왕이 생전퇴위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81%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