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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美와 멀어지는 필리핀, 국방장관도 "美원조 없어도 된다"

입력 | 2016-10-0718:51   수정 |2016-10-07 18:55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이 ″필리핀군은 미국의 원조 없이도 운영할 수 있다″면서, 미국과의 군사동맹을 파기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어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의 ′마약과의 전쟁′을 비판하는 미국 등을 향해 ″원한다면 필리핀에 대한 원조를 중단하라″고 말한 데 이은 것입니다.

필리핀은 매년 미국으로부터 최소 3천만 달러, 우리 돈 335억 원에 해당하는 군사 원조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