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주혁
임산부는 특히 육류와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커피나 홍차, 녹차 등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은 가급적 피하라고 보건당국이 권고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영양정보에 따르면 임산부는 면역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육류와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고, 임신 중기 이후에는 철분 보충제를 먹는 게 좋습니다.
또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저체중아 출산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하루 300mg 이내로 제한하고, 태아의 성장 촉진을 위해 식사 외에 하루 2~3회 정도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