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양훈

세월호 4층 수습 유골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확인

입력 | 2017-05-2513:53   수정 |2017-05-25 13:57
지난 12일과 13일, 세월호에서 수습된 유골은 단원고 미수습 학생인 조은화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4층 선미 객실에서 발견된 유골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조은화 양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수습자 유골 신원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진도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고창석 교사, 선체 3층에서 수습된 허다윤 양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지난 23일, 세월호 선미 좌현 객실에서는 옷과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일반인 승객 이영숙 씨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