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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찬
근무 중인 경찰 간부, 여고생과 성매매…조사 중
입력 | 2017-05-3013:45 수정 |2017-05-30 14:48
서울 서부경찰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38살 최 모 경위를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경위는 어제(29일) 오후 5시쯤, 은평구 대조동의 한 주택에서 17살 여고생에게 20만 원을 주고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경위는 당시 근무 중이었으며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상대방과 성관계를 하기 위해 약속장소에 왔다가 잠복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