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진희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판중인 카페인 함유 음료를 조사한 결과 일부 커피우유에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다고 밝혔습니다.
시판중인 커피우유 32가지를 조사한 결과 믹스커피 3봉에 해당하는 최대 133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체중 50kg인 청소년의 1일 카페인 섭취 권고량인 125mg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커피우유 외에도 녹차와 홍차, 과라나·코코아콩· 콜라나무 열매등을 원료로 한 음료의 카페인 성분이 청소년에게 성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